몇년전 호주 멜버른에서 맞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호탤 정원의 큰 선물상자위 이쁜 꼬맹이들.... 길거리의 두툼한 털옷 입은 산타...얼마나 더울지??? 성탄절이 되면 늘 떠오르는 기억이다... 성타절 연휴...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컴이 카드를 읽지 못하는 말썽이라...당분간 지난..
발길 닫는 곳에서.. 2017. 12. 23. 11:46
년전 호주에서 맞은 여름날의 성탄절... 호주의 12월은 여름의 시작...한낮은 꽤 더운편인데... 그 더위에도 솜털로 치장한 산타... 소망을 적은 편지를 산타에게 부치는 꼬마 아가씨... 큰 선물 상자에 올라 누운 꼬맹이들과 바라보는 부모들... 햐얀 성탄절은 아니지만...정겨운 모습들... 꼬..
여행 이야기 2013. 12. 23.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