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마산고)입학 60해가 되었다는 명분으로.. 서울..마산..부산의 친구들 70여명이 현해탄을 건넜다... 오래만에 모엿으니 할 이야기가 좀 많겠냐마는... 밤새...선실마다 시끌시끌...
후쿠오카 2016. 3. 23.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