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은... 1990년대 서민들을 위해 계획적으로 조성된 한옥마을 단지... 한옥의 정취 그데로 살린 찻집..식당들로 변신한 곳들이 많이 생겼고... 지금은 온 동네가 변신중인 듯.... 색다른 분위기에 찾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허물고 높은 건물이 들어서지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기도 하..
발길 닫는 곳에서.. 2017. 3. 15. 09:48
(iPhone) 내가 중학교 들어가서 부터 양력으로 설을 지낸걸로 기억 하는데... 지금까지 양력설을 지내고 있으,니 무척 오래 된 듯... 딸 아이들이 시댁 일을 모두 끝내고 오기전 까지는 무료하게 마련... 올해는 막내까지 외국 출장에서 오지 못하고...딸들도 다음날 온다기에 아예 남산 한옥..
나의 이야기 2014. 2. 3. 12:14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했는데... 여자의 계절로 바뀌었나 보다....
사람들 2012. 10. 8.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