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다녀온 크로아티아,,, 온전히 보존된 물의 마을 프리트피체의 풍광...지금도 생생한기억으로 남아있다.... 보행을 위한 최소한의 구조물외는 그야말로 자연 그데로... 자연은 인간의 손길이 닿지 읺았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요즘엔 찾는 관광객이 많아...자연 보다는 사람 구경하는 것 같다는 소문이다....
여행 이야기 2020. 7. 10.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