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서 젊은이들 사이 꽤 이름난 골목인데... 이름만 보면 프랑스의 골목길을 연상하게 되는데... 정작 맞는지는 모르겠으나...분위기는 좋은 편이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10. 10.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