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의 노인들을 보면서...오래전 읽은 어느 외국인이 쓴 글을 떠 올렸다... 이 외국인이 쓴 글을 요약하면... 비록 가난하기가 말할 수 없지만...조선이라는 나라는 행복한 나라다... 왜냐하면... 부모는 자식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성장한 자식들은 그런 부모를 위..
사람들 2014. 2. 27. 15:25
종묘로 가는 길에 잠시들러 본 탑골공원... 선언문 전문은 물론...33인의 이름까지 유심히 보고 계시는 분을 보고는... 나도 덩달아... 오래만에 선언문을 읽어 보았다...역시 감동을 주는 내용... 그러고 보니 며칠 있으면 31절....
스냎 2014. 2. 25.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