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코프는 1300년된 고도로.. 수도가 지금의 바르샤와로 옮겨기 전까지 폴란드의 수도.... 2차대전때 독일군 사령부가 있어 파괴를 면해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시계탑과 세인트메리 교회가 있는 광장엔...휴일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나도 그들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즐겼든 기..
여행 이야기 2020. 3. 16. 09:57
크라코프는 기원이 8세기로 추정되는 고도로... 수도가 바르샤와로 옮겨지고는 쇠락의 길을 걸었으나... 2차대전때 파괴를 면한 문화재들과 인근의 소금광산..아우슈비츠 등... 유명 관광지와 다불어 폴란드 관광의 중심지... 세인트메리 교회는 1478년에 완공...
동유럽 2012. 7. 31. 11:20
시계탑...옛 시청건물에 있었든 것으로 시청건물은 파괴되고 시계탑만 남았다... 애달버트교회...무척 작은 규모의 교회지만 단아한 모습이다...
동유럽 2012. 7. 31. 11:09
동유럽 2012. 7. 31.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