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식 낮은 푹포가 만든 수많은 소류지.. 사람들로 붐비는 곳도 많지만...살펴보면 조용한 곳도 많다....
라오스 2017. 8. 25. 09:42
견디기 힘든 폭염의 연속.... 잠시 시원했든 쾅시폭포의 기억을 떠올려 본다....
라오스 2017. 8. 7. 09:31
올라가는 길도 편하진 않고..편의 시설같은 건 없지만... 손길이 미치지않은 자연 그데로의 모습이 좋았든 기억....
라오스 2017. 7. 21. 09:22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인지.... 유난히 쾅시폭포의 시원한 물줄기가 생각나는 오늘이다....
라오스 2017. 7. 3. 10:27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 게 사람 마음인 듯....
라오스 2017. 6. 19. 10:54
산길따라 계단으로... 20여개의 낮은 폭포로 이루어진 광시폭포... 석회암이 녹아 만들어진 못의 물빛갈이 곱기만 하다....
라오스 2017. 6. 14.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