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천년의 예술"전시회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있다는 지동설을 처음 주장한 코페르니쿠스... 그의 주장은 천문학을 신의 구속에서 벗어나게 하였고... 중세의 우주관을 현대의 우주관으로 혁명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쇼팽과 더불어 폴란드의 자부심인 건 당연한 듯... 폴란드..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7. 22.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