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울산의 지인 초청으로 친구들과 영남알프스의 재약산 등반... 새벽 KTX 출발하여 밤 늦게 돌아오는 당일치기... 힘든 여정였지만...남쪽의 가을을 제데로 즐기고 온 것 같다... 도시락이며...차편이며...언양에서의 한우 저녁... 후한 대접에 감사...또 감사...
산행 2012. 11. 4.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