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해 가을에 찾은 격포... 빰을 스치는 가을바람...조용하게 일렁이는 물결외는...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았든 푸른 빛 새벽... 쉽게 잊기 힘들 듯.....
여행 이야기 2020. 3. 4. 08:58
주변은 무척 변했지만... 수만권의 책이 쌓인 듯한 바위...아름다운 해변이 그데로인게 다행....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4. 29. 09:59
몇년만에 찾아간 채석강.... 비교적 조용했든 곳인데...이젠 그렇지도 않은 듯... 주변에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마치 작은 도시가 된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4. 27. 10:26
격포까지 내려 가고도 내소사를 지나친게 아직도 아쉽기만....
여행 이야기 2012. 10. 5.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