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모처름 찾은 남한산성...공사로 탐방로가 모두 폐쇄.... 어쩔 수 없이..성벽 밖 오솔길 따라 오르락내리락 한나절을 걸었다... 탐방길이 아니고 산행길이 된 듯....
산행 2020. 11. 13.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