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사는 딸애가 꽃박람회 구경 오라기에 일산으로... 막상 가보니 붐비고 시끄럽기만 하고..그렇게 볼거리는 없고...어울리지않은 구조물만 가득.... 한산한 호수길 잠시 걷고...결국 점심만 먹고 돌아왔다....
나의 이야기 2018. 6. 11.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