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은... 1990년대 서민들을 위해 계획적으로 조성된 한옥마을 단지... 한옥의 정취 그데로 살린 찻집..식당들로 변신한 곳들이 많이 생겼고... 지금은 온 동네가 변신중인 듯.... 색다른 분위기에 찾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허물고 높은 건물이 들어서지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기도 하..
발길 닫는 곳에서.. 2017. 3. 15.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