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나가본 이태원... 큰 길가의 모습 보다는 뒷길의 모습이 많이 변한 듯... 카페 창가에 앉은 여인을 담으며...오래전 영화 "이창"을 떠올림은 왤까????
사람들 2015. 8. 3.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