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길에 잠시 들린 작은 사찰... 용이 여의주와 함께 삼지창을 물고있는 것이 흥미롭다... 천왕문이 없는 작은 절이다 보니...사천왕 대신 용이 삼지창을 물고 있는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9. 2. 13.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