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세로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겠다는 취지로 조성된 거리... 그 취지에 맞게.. 식당..카페에서는 다문화가정이나 한부모가정의 여성들을 채용하고.... 다른 샾들에선 "학교 밖 청소년"들을 교육시켜 창업을 지원한다고 한다.... 서울시는 2026년까지 무상으로 부지를 샤용할 수 있게..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11. 16.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