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하나 둘 담는건 어렵지 않았는데... 네 얼굴을 한 프레임에 담기 위해...이리 뛰고 저리 뛰었다... 일행들과 멀어져...핀잔도 듣고.... ㅎㅎㅎㅎ
하롱베이-앙코르왓 2015. 12. 23. 08:00
거목으로 폐허가 된 사원... 폐허가 되었기에 사람들이 더 찾는지도 모르겠다....
하롱베이-앙코르왓 2015. 12. 16.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