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천둥번개 그리고 폭우 소리에 잠은 설쳤지만... 비 개인 새벽 공기는 싱그럽기만... 강 저편 풍경을 담아볼까 했지만... 다리 초입에 웅크리고 앉은 녀석들...결국 발길을 되돌리고...
라오스 2017. 7. 17.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