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 뒷편의 얕은 언덕... 오르면 시비에 새겨진 서시를 읽으며 윤동주의 삶을 짐작할 수 있고... 눈 올려 보면...북한산,인왕산의 봉우리도 한눈에 들어온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7. 15.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