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절벽위 블레드성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성채 창문을 통해 본 블레드 호수...알프스의 눈동자라 불리기에 충분하다... 호수 가운데 교회는 성모승천 교회.....
여행 이야기 2020. 5. 8. 08:52
알프스의 끝자락(율리안 알프스)에 자리한 블레드 호수... 절벽 위 작지만 아름다운 블레드성 창문을 통해 내려다 본 호수 전경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쪽빛 호수 한가운데 자리한 블레드섬 그리고 작은 교회가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알프스의 눈동자라 하기게 충분하다.. 이 작은 섬이 ..
동유럽 2018. 3. 14. 10:37
파란 서비스 종료에... 어디로 이사 해야할지 고민 끝에... 오늘 다음에 둥지를 틀고 첫 포스팅... 당분간은 새로운 사진 보다는 ..파란에서 하나씩 이사만 하겠읍니다....
동유럽 2012. 7. 18.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