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워크 넘어 아스라하게 보이는 다리 이름이 뭔지????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6. 15:46
동기들과 찾은 소양강에서 만난 처녀뱃사공... 얼굴이 지나치게 서양적인 듯... 닭갈비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이집의 직화 닭갈비 맛은 기억에 남을 듯....
여행 이야기 2019. 11. 20. 10:37
바닥유리의 오염이 심하여 흐르는 강물은 볼 수가 없고... 분명 35명이 함께 했었는데...사진엔 23명만... 나머지는 어디에????
여행 이야기 2019. 11. 8. 09:36
니콘이 중상을 입었으나... 함께 가방에 넣어다니는 똑닥이(캐넌파워샷)가 있었기에... 청평사가는 길목의 가을 모습을 담을 수 있어 다행.... 물없는 계곡이 황량하기만...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10. 21. 07:25
오래만에 친구들과 소양강 나드리...춘천에서 점심 그리고 댐으로... 온김에 청평사나 둘러보자며 배에 올랐다...배에서 보니 수위가 얼마나 낮은지 실감.... 청평사 가는 도중...오래동안 사용한 카메라가 추락...그 수를 다한 듯.... 이 세컷이 아끼든 니콘의 마지막 사진이 될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10. 19.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