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견보살은 소신공양의 상징적 보살....불가에서 소신공양이란 말이 있듯이... 속세엔 殺身成仁이란 말이 있다... 모두 자신의 신체..목숨까지 희생해 남을 구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동료들을 구하기위해 목슴을 버린 어느 응급실 의사 이야기를 듣고... 떠올린 말....
발길 닫는 곳에서.. 2019. 1. 4.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