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갈대밭을 걸으며...수로에 배 지나길 기다리며... 쓸쓸함을 느낀 것 같다... 이 나이에도 가을 타는건지.... ㅎㅎㅎㅎㅎ
발길 닫는 곳에서.. 2012. 10. 31.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