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제가 끝나면 큰 가마솟에서 끓여 함께 먹었든 고기국을... 선농탕이라 했는데...세월이 지나면서 설렁탕으로 불리게 되었고 한다.... 밀집 모자에 런닌 차림으로 모내기하고선... 농부들과 막걸리잔을 나누던 옛 대통령 모습이 떠오르기도 한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8. 3.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