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쪽으로 나들이 할 때는 항상 선교장을 찾았는데... 이번엔 시간에 쫓기어 담넘어 바라보기만... 선교장을 찾게되는 이유는...99칸의 대저택 때문이 아니고... 연지에 자리한 활래정의 이름다움 때문이다....
여행 이야기 2018. 5. 7. 09:53
잿빛하늘...하염없이 내리는 눈... 따스한 햇살.. 그리고..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운 하루...
발길 닫는 곳에서.. 2012. 12. 5.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