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인근의 공터에 폐 컨테이너 116개로 이루어진 짧은 길.... 거리 이름 Undetstand Avenue는... 낮은 자세(Under)로 취약계층의 자립(Stand)을 돕는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식당..카페..공방과 가계들로 구성되어... 찾는 사람들이 꽤 많다고 한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11. 9. 09:12
오래만에 나가 본 서울숲... 기수상을 보고서야...이곳이 경마장였다는 걸 상기하게 된다... 허가를 놓고 말썽이 많았었는데...고층 아파트가 우뚝 선 걸 보니... 역시 재벌의 힘은 대단한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7. 6. 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