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아빠와 함께... 이땅의 독립을 위해 목숨바친 선열들을 기리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나 역시 삼일절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보게된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3. 4.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