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급증 소식에 옛 임원들과의 모임을 취소하고... 인근 공원으로... 산책길에서 마주친 빨간 산수유 열매를 보고서야... 결실의 계절 가을이 끝나가고 있음을 알았다...
꽃과 나무 2020. 11. 27. 08:45
산수유는 피었는데... 어쩐지 나는 겨울에 머물고 았는 듯....
꽃과 나무 2020. 3. 20. 12:47
때늦은 포스팅... 이렇게 나마 올리지 못하고...때를 놓치고... 창고에 묻혀버리는 사진들이 부지기수....
꽃과 나무 2018. 5. 23. 09:55
만개한 산수유... 꽃이 지고나면 푸른 잎이 돋아나고 그리고 가을엔 빨간 열매를 맞을 터....
꽃과 나무 2018. 4. 17. 10:46
산수유의 터뜨린 망울을 보니... 봄이 완전히 깨어난 듯.....
꽃과 나무 2018. 3. 19.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