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일주문엔 쇠(스테인레스)로 만든 사천왕이 서 있다... 대웅전 앞뜰엔 천막같은 가설물들이 많아 원경으로 담기는 불가능... 대웅전 앞뜰은 불국정토(佛國精土)로 불리우는 성스러운 곳인데....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2. 25.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