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는 끝났지만....
방역당국의 계속되는 지약감염이 2차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에도 아무른 조치를 않든 정부가... 일 감염자가 280명에 다다르자..거리두기를 격상했다... 전문가들의 2차확산을 우려하는 지속된 경고를 왜 무시했는지... 혹시라도 정치적 의도가 있었다면 큰일이다... 방역은 정치의 영역이 아니고..의학이고 과학의 영역임을 지금부터라도 명심하길 바란다.... 이러다간 학교의 2학기 개학도 불가능할 것 같아 걱정... 개학전까지 거리두기를 한단계 더 높혔으면 한다....
나의 이야기
2020. 8. 17.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