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강에서 직소폭포로... 마침 제법 내린 봄비로 세차게 떨어지는 폭포수를 볼 수 있어 디행....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4. 30. 14:58
주변은 무척 변했지만... 수만권의 책이 쌓인 듯한 바위...아름다운 해변이 그데로인게 다행....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4. 29. 09:59
몇년만에 찾아간 채석강.... 비교적 조용했든 곳인데...이젠 그렇지도 않은 듯... 주변에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마치 작은 도시가 된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4. 27.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