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9월...새로운 추억은 만들지 못하고... 년전 친구 몇몇과 찾았든 봉평 메밀꿏 축제를 떠올려 본다... 축제 보다는 산사(구룡사)에서의 차한잔의 여유로움이 더 기억에 남지만....
발길 닫는 곳에서.. 2020. 9. 21. 09:26
평일인데도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앵글 잡기도 힘들고... 국수 한그릇 먹는 것도 30분이상 줄 서 기다리고....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9. 18. 06:48
이효석...설명이 필요없는 작가.... 집필실 벽에 걸린 액자의 인물이 무척 궁금하기만... 오페라 가수나 배우같고 ...눈에 익기도 한데....도통 기억이 나질 않네요....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9. 14.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