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덥긴해도 하늘에 구름이 믾아 땡볓은 아니다 싶어 모처름 수원 화성으로... 입구에서 성곽으로 오르는데 너무 더워 숨 막힐 듯...결국 포기하고 행궁에서 몇컷... 돌아오는 전철 에어컨 바람에 한기를 심하게 느꼈는데 결국 자고나니 목도 붓고...기침에다 열도 나고... 결국..
고궁산책 2014. 8. 1.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