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6월 중국 화산을 오르기위해 들런 서안...힘들게 오른 화산의 웅장한 풍광 보다는... 큰 규모의 병마용갱 그리고 병마용의 정교함에 놀란 기억이 더 강하게 남아있다.... 절대권력을 누린 진시황...사후에도 그 권력을 누리고 싶었든 것 같은데... 여기에 동원된 민초들의 고초는 어떠했을까???
카테고리 없음 2020. 6. 17. 08:22
너무도 유명한 유적으로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티비 혹은 책자을 통해 수없이 봐 왔지만...직접 보니 탄성만 .... 파란 블로그에 올렸든 사진들인데... 이번 박 대통령이 중국 방문 공식 일정 끝내고...서안을 방문 한다기에... 지난 사진들을 찾아 다시 올리며...년전의 기억을 되새겨 봅니..
서안,화산 2013. 6. 27.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