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확산이 어느정도 진정되어 생활방역으로 전환한다는 발표가 반갑기만... 이렇게 되기까지... 일선에서 사투를 벌린 의료진들...어떤 찬사도 모자랄 것 같다... 불편을 참고 적극적으로 방역에 협력한 국민들 또한 큰몫을 한것 같다... 특히.. 질병관리본부의 투명한 프리핑이 신뢰..
나의 이야기 2020. 5. 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