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강바람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함께 흘러가는 카야킹... 더위도 피곤도 싹 가시는 듯... 트럭타고 비포장 길을 털털거리며 달리는 길은 힘들었지만...
라오스 2017. 7. 14.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