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가 한층 완화된 다음날.. 큰딸로 부터 연락이 왔다...오래만에 점심이나 하자고... 점심후 테라스에 앉은 아내와 딸... 칠십 중반을 넘긴 아내는 그렇다 하지만...딸애도 중년티가 물씬 풍긴다... 내마음속엔 아직도 어릴때 모습이 남아 있는데....
나의 이야기 2020. 5. 11. 07:03
일산에 사는 딸애가 꽃박람회 구경 오라기에 일산으로... 막상 가보니 붐비고 시끄럽기만 하고..그렇게 볼거리는 없고...어울리지않은 구조물만 가득.... 한산한 호수길 잠시 걷고...결국 점심만 먹고 돌아왔다....
나의 이야기 2018. 6. 11.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