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9월...새로운 추억은 만들지 못하고... 년전 친구 몇몇과 찾았든 봉평 메밀꿏 축제를 떠올려 본다... 축제 보다는 산사(구룡사)에서의 차한잔의 여유로움이 더 기억에 남지만....
발길 닫는 곳에서.. 2020. 9. 21. 09:26
한강변에서도... 남산을 온전히 볼 수 있는 곳은 없는 것 같다....
풍경 2018. 10. 8. 09:52
이꽃저꽃 옮겨 다니며 열심히 꿀을 빠는 나비...분명 살기위한 몸부림인데... 어쩐지... 내눈엔 느긋하게 노니는 듯 하다...메밀꽃 향기에 취해....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9. 28.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