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하루 일과를 시간별로 정해놓고..내 나름 잘 지키며.... 하루하루 보내다 보니 어느듯 3월이 휙 지나고 말았다.... 4월도 사태가 호전될 기미가 안보이니... 코로나에 올봄을 통째로 빼앗긴 것 같다....
꽃과 나무 2020. 4. 1. 09:40
저 진사...어떤 모습의 매화를 담았을런지 ???
꽃과 나무 2019. 4. 15. 09:17
벌써 매화는 생기를 잃은 듯....
꽃과 나무 2019. 4. 10. 09:25
며칠전 나가본 청계천(용답) 매화길... 겨우 피어나기 시작한 몇송이 담았는데...지금쯤은 만개했을 것 같다....
꽃과 나무 2018. 4. 2. 10:18
이제서야 깨어나는 매화... 설중매란 말을 무색하게 하는 듯...
꽃과 나무 2018. 3. 21. 09:37
올려다 본 매화... 마치 파란 비단에 수를 놓은 듯....
꽃과 나무 2017. 4. 10. 09:35
아직 피지못한 망울도 보이긴 하지만... 생기를 잃어가는 꽃닢을 보니 봄이 절정에 다다른 듯...
꽃과 나무 2017. 4. 7. 09:22
온화한 바람은 분명 봄인데... 매화가 피는 건 더디기만 하다... 내 마음만 급한건가????
꽃과 나무 2017. 4. 3.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