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구와 함께 중국 여행할때의 이야기... 이 친구 길거리 좌판에서 만화경 하나를 집어 들더니 열심히 보며 즐거워하다... 손자 준다며 결국 하나를 사길래... 손자보다 너가 더 재밌어 한다고 하자 피식 웃는다... 귀국하는 날 이친구 투덜투덜 하길래...왜냐고 하니... 만화경이 망가..
성도-구채구-낙산 2014. 1. 13.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