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신부의 멋진 모습 담기위해 바닥에 업드린 사진사의 모습에 웃었든 기억... ...마카오 여행의 일번지...화재로 앞면만 남은 성 바오르 성당...
여행 이야기 2015. 11. 6.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