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의에... 남국의 바닷가를 떠올리게 된다... 거센 파도에 뛰어들 엄두는 내지 못했지만....
푸켓(타이) 2015. 3. 10. 06:30
숙소 바로 앞 해변... 궂은 날씨에도 나가봤지만...거센 파도에 역시 바다로 뛰어드는 건 무리... 흰 포말을 뒤집어쓴 꼬맹이는 그래도 즐거운 모양....
푸켓(타이) 2013. 10. 23.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