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년만의 외출"의 이장면은 먼로의 상징적인 포즈로 생각된다... 올 아카데미 작품상 "노예12년" 제작자이기도 한 브래드 피트가 기자들에게 한 말... "역사를 바로 알아야..현재의 우리가 바로 설 수 있고... 나아가야 할 방향도 알게 되는 것" 아베가 이말을 꼭 들었어야 하는데.... "
발길 닫는 곳에서.. 2014. 3. 12.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