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라일락이 피어났다....아직 향은 미미하지만... 오늘은 선량들을 뽑는 선거일... 묘수가 아닌 꼼수로 탄생한 비례정당의 난립으로... 소수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연동형 제도는.. 거대 양당의 꼼수로 그 의미는 완전히 사라지고.... 비민주적 공천...수준이하의 후보자들...막말..그기에..
꽃과 나무 2020. 4. 15.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