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상가 골목을 재현했다는데... 그 가운데 유난히 눈길을 끄는 쇼윈도... 거대한 코끼리와 왜소하게 보이는 상품... 조화롭기 보다는 불균형의 느낌인데...눈길을 사로잡기엔 충분한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12. 14. 09:17
지팡이와 예술의 만남이라 헤도 무방할 듯....
문하산책 2016. 12. 12. 09:33
훌라후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스핀 훌라 체어.... 내장된 베터리와 동작 체크 센서로...앉은 사람의 동작만으로 스스로 회전.... 조용히 책 읽다..지루할 때 몸 움직면 자동으로 빙글빙글.... 마치 놀이기구 같다.... (한남 디 뮤지엄 헤더윅 전시회에서)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7. 1. 10:15
들어 올리는 대신... 말아 올리는 다리... 런던 교외의 도시 재개발때 만든 보행자용 교량이면서... 하나의 멋진 조형물이기도 하다... 헤더윅 전시회(한남 디뮤지엄)에서....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6. 27.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