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5300년전 유물 이라는데 놀라고.. 아무렇게나 긁은 듯 한 무늬와.. 둥근 모양 형태와의 조화로움이 경이롭기 만.... 다른 색조의 점토액을 바른 후 긁어 만든 무늬는... 마치 우리 고려청자의 상감기법과 비슷한 듯...
문하산책 2019. 7. 10. 07:41
1세기경 유물이니... 당시 아라비아의 도기 빚는 기술이 상당한 수준였든 것 같다... 특히 호리병은 우리 것과 똑같아 흥미로운데... 우리선조들은 말 옆구리에 매달았다면... 아라비아인들은 낙타 옆구리에 매달았을 듯... ㅎㅎㅎ
문하산책 2017. 9. 4.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