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이름데로 심장을 닮은 듯... "색의 선택은 도박이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의도적으로 결정해야 한다..색은 의미와 기능을 담고 있다.." ....베르너 팬튼....
문하산책 2016. 10. 5. 10:17
큰 사이즈에 놀랐으나... 같이 앉아 책 읽는 할아버지와 손자 모습의 사진을 보고 이유를 짐작... 허락을 받고 앉아 보니 혼자 앉아도 정말 편한 의자였다.... 예술의 전당에서...
문하산책 2016. 10. 3.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