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올리는 모습이 정갈하기가 그지없다.... 찻잎에서 맛과 향을 우려내는 법도와 례를 차도(茶道)라 한다면... 그 차를 올리는 법도와 례를 다례(茶禮)라 하는 듯....
스냎 2016. 3. 7.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