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모처름 찾은 남한산성...공사로 탐방로가 모두 폐쇄.... 어쩔 수 없이..성벽 밖 오솔길 따라 오르락내리락 한나절을 걸었다... 탐방길이 아니고 산행길이 된 듯....
산행 2020. 11. 13. 09:48
체온을 웃도는 날씨의 지난 주말... 친구둘과 남한산성으로... 비교적 쉬운 코스인데도 얼마나 더운지..땀으로 목욕한 듯... 내려와선 뜨거운 순두부 전골... 이열치열...
산행 2018. 8. 15. 09:59
아이 업은 젊은 아빠... 첨엔 좀 어색했었는데...이젠 예사롭기만....
산행 2018. 7. 23. 10:38
푸르름이 남았 있었든 9월의 산성길... 지금은 완연한 가을 모습으로 변해을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7. 10. 13. 09:30
남은 몇송이의 꽃은 생기를 잃었고... 성벽을 덮었든 푸르름도 사라진 걸 보니... 가을인가 보다...
계절 2017. 9. 20. 09:30
행궁 전경을 담기위해 성곽 북문까지 40여분을 걷고 올랐다... 드론이라면 간단했을텐데....
카테고리 없음 2017. 1. 9. 07:35
전승문은 남한산성의 4대문중 북문... 동문에서 부터 성곽길 걷다...장경사와 망월사 둘러보고 다시 성곽길을 한참 걸으면... 전승문에 다다르게 된다... ***** 더 받았으면 되돌려주고..덜 냈다면 더 내면 되는게 정산(精算)인데... 이번 년말정산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끌시끌 하더니.. 급기야 ..
고궁산책 2015. 1. 21. 15:45
산성엔 4개의 성문이 있는데... 나의 성곽 걷기는 동문인 좌익문에서 시작... 길 내느라 성벽을 잘라 허물었는데... 허물지않고도 자동차 다닐 수 있게 문을 만들어도 되었을텐데...
고궁산책 2015. 1. 19. 06:19